(뉴스21통신 전북) 이태헌 기자 =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이주현)은 5월 11일 도내 청년창업기업인 주식회사 세형아마존(대표 임대희, 김범주)을 방문했다.
세형아마존은 익산시 소재로 농기계 등을 전문으로 생사하는 제조업체로 지난 2020년에 설립했다.
이번 방문은 다수공급자계약, 우수제품, 혁신제품 지정제도 등 공공조달 판로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한편,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현황을 둘러본 후 창업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현 청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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