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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터키를 방문 중인 사울리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 부부가 앙카라 폭탄 테러 현장을 방문하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내외와 함께 추모의 장미 꽃송이를 바치고 있다.
이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