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이 월요일(9월14일), 요르단을 방문해 시리아난민을 포함한 2만명의 난민을 수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총리는 "우리는 2만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할 것이다. IS테러조직은 세계가 직면해야 할 문제이기에 함께 해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요르단에 난민캠프에 머누는 시리아 난민들은 IS의 지역전쟁 중 피해를 입었으며, UN이 이곳에 방문했다.
2011년부터 진행된 시리아 전쟁은 25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 최악의 난민사태가 일어났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AMMAN, JORDAN
Source:Reuters
Revision:4
Topic:Asylum/Immigration/Refugees,Government/Politics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0IE4H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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