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있는 미국의 스미스 소니 언 국립 동물원에서 아주작은 팬더 쌍둥이가 태어나 관심이 집중됐다.
사육팀은 엄마팬더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토요일 저녁 태어난이 새끼의 큰 팬더는 출생 시 138g이었다. 작은팬더는 86g였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전에 야생에서, 쌍둥이를 낳은 팬더가 두마리를 동시에 돌보는 것이 어려워 한 팬더를 죽음에 이르게 됐다며 앞으로 쌍둥이 팬더의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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