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육군학교를 수료한 크리스틴과 셰이의 역사적인 업적이 다른 여성을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두 여군은 "학교의 역사가 새롭게 되고, 이것은 확실히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라며 그 소감을 밝혔다.
이미 두 여군의 업적은 이전에도 있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과의 전투에서 큰 업적을 이루었었다.
그들은 남자도 하기 어렵다는 낙하산 점프, 헬리콥터 공격, 늪 생존 등을 포함해 62일간의 긴 여정을 수료하였다.
처음으로 여성이 참여할 수 있었던 이번 교육은 남자381명과 여자 19명이 함께 시작해 두 여성을 포함해 94명의 군인들만 교육을 완료했다.
두 여군에게 육군학교 교육을 수료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이 있는지 물었다. 그에 "신체와 정신 그 두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한다." 며 입을 모았다.
이들은 앞으로 여군의 본보기로 국가 안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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