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관계자에 따르면, 티후아나의 북부 국경 도시에서 120,000,000달러 이상의 시장 가치인 불법 약물 70 톤을 연소했다고 전했다.
멕시코의 법무 장관 고메즈는 당국의 "마약 퇴치를 위한 극단의 조치"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 불타는 약물의 양은 코카인 약 63,000,000 마리화 필로폰 174,000 이에 따른 총 비용은 20 억 페소 (1억2천1백만달러 미국 달러)를 능가한다" 고메즈는 말했다.
멕시코 정부는 현 정부가 불법 약물 2,500 톤 이상을 폐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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