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피카소의 작품 '미용사'가 도난 이후 모습을 보였다.
이 작품은 지난해 12월 벨기에로 밀반입 시도 중 적발되었고 곧 프랑스로 반환될 예정이다.
AFP PHOTO / SAUL LO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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