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F1 드라이버 젠슨버튼 부부, 약혼 반지 도난 당해 - 프랑스서 휴가 보내던 중 숙소 내부에 강도 침입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8-07 13:09:43
기사수정

영국 출신 FI 드라이버 젠슨 버튼과 그의 아내 제시카 미치바타가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주거 침입을 당했다.


프랑스 리비에라의 생 트로페 리조트에서 친구들과 휴가를 보내던 중 모두가 잠든 틈을 타 강도는 숙소 내부에 침입해 젠슨 버튼 부부의 약혼 반지 등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강도는 에어컨을 통해 숙소 내부로 침임했고 젠슨 버튼 부부는 상황에 대해 파악 후 놀라했지만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샅애라고 밝혔다.


영국의 태양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가 도난 당한 귀중품은 약 4억원에 달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nol/mfp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9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2024 태안 봄꽃정원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삼성이엔지와 후원 협약 체결
  •  기사 이미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2024년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