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FI 드라이버 젠슨 버튼과 그의 아내 제시카 미치바타가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주거 침입을 당했다.
프랑스 리비에라의 생 트로페 리조트에서 친구들과 휴가를 보내던 중 모두가 잠든 틈을 타 강도는 숙소 내부에 침입해 젠슨 버튼 부부의 약혼 반지 등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강도는 에어컨을 통해 숙소 내부로 침임했고 젠슨 버튼 부부는 상황에 대해 파악 후 놀라했지만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샅애라고 밝혔다.
영국의 태양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가 도난 당한 귀중품은 약 4억원에 달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nol/m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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