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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서 시민활동가 및 인권변호사 200명 석방 요구 시위 - 방콕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민활동가들 시위 벌여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8-06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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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의 중국대사관 앞에서 200명의 인권변호사와 시민활동가 석방 요구 시위가 벌어졌다. ⓒAFP


방콕의 중국대사관 앞에서 시민활동가들이 200명 이상의 인권변호사와 시민활동가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PHOTO / Nicolas ASF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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