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남부 마나마의 시트라에서 폭탄 폭발로 경찰 2명이 숨져 현장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4년째 이어지는 시아파 무슬림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 중 터진 폭탄 폭발 사고로 2명의 경찰이 사망했고 6명이 숨졌다고 내무부 대변인은 밝혔다.
AFP PHOTO / MOHAMMED AL-SHAI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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