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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위자가 담뱃값 정책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뿌리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프랑스 당국 담배갑 단순 포장으로 흡연률을 감소시키고자 법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담배 업계에서는 제조사 상표를 없애고 누구나 쉽고 똑같게 담배갑을 만드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AFP PHOTO/FRANCOIS GUILLOT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