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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아이티 출신 사탕수수 노동자들이 도미니카 정부를 향해 영주권과 연금 인상에 대한 항의를 벌이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에는 아이티의 대지진과 불안안 경국으로 인한 아이티 난민이 46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AFP PHOTO / ERIKA SANTELICES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