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동 순복음소리교회(목사 배진철)는 지난 20일 초산동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으로 점심을 대접했다.
특히 이날 순복음소리교회 배진철목사는 직접 나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고, 청년부의 청년들도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이어가면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한편 순복음소리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7년 동안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을 기원하며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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