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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의 해군 사무소에서 총격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한 5명이 숨졌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16일 오전 10시 45분경 테네시주에 위치한 해군 사무소에서 1차 총격을 가한 뒤 해군 예비역 센터에서 한차례 더 총격을 시도했고 30~50발 총격이 발생했다고 미국연방수사국 FBI는 밝혔다.
Jason Davis/Getty Images/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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