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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에서 벌어진 행진 도중 차에서 떨어진 한 여성이 경찰의 부축을 받고 있다.
벨파스트에서는 지난 1690년 가톨릭교도인 제임스 2세왕과 신교 윌리엄 오렌지 공 3세의 충돌에서 오렌지 공의 승리를 기념하는 행진이 벌어졌고 오렌지맨으로 불리는 신도들의 행진 과정에서 경찰과의 충돌이 일어났다.
AFP PHOTO / PAUL FAITH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