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홍수가 발생했다.
구조대원들은 홍수로 잠긴 거리에서 시민들을 구하고 있다.
폭우로 인해 2,000명의 주민들이 집에 갇혀있거나 물에 잠긴 자동차로 인해 카약을 사용해 이동하는 등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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