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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에서 친 유럽연합 시위대가 "유럽연합에 남아야 한다"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9일 그리스는 제3차 구제금융 요청 개혁안을 채권단에 제출했다.
그리스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그리스 총 부채의 30%를 탕감해달라는 요청을 촉구하고 있다.
AFP PHOTO/ LOUISA GOU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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