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가족 초상화가 공개되었다.
영국의 캠브리지 공작과 공작 부인의 둘째 딸이 태어나 이름은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결정되었고 지난 5일 태어난지 9주만에 세례식을 치뤘다.
영국 왕실 가족 초상화에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가족과 찰스 웨일스 왕자와 카밀라 콘월 공작부인, 필맂 에든버러 공작과 윌리엄 왕세손과 조지왕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살럿 공주, 엘리자베스 여왕이 단란한 모습으로 앉아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