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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국경과 인접한 케냐 북부의 한 마을에 무장괴한의 급습으로 1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과 적십자는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을 내의 가축 시장을 겨냥한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14명의 상인과 시민이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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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