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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의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 궁에서 그리스 사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그리스의 국민 투표 결과를 수용 여부에 대해 프랑스의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과 논의할 계획이다.
AFP PHOTO / BERTRAND GUAY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