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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둘째 샬럿 공주의 세례식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이제 갓 걸음마을 뗀 조지 왕자는 윌리엄 왕자의 품에 안겨 있고 태어난지 9주된 샬롯 공주는 캐러신 공작 부인의유모차에 안겨 가고 있다.
AFP PHOTO / POOL / MARY TURNER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