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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양국은 최근 도감청 파문을 무릅쓰고 2030년까지의 기후변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FP PHOTO / SAUL LOEB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