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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부 저장성 원린시의 한 공장이 붕괴되었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4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던 신발 공장 붕괴로 11명이 숨졌고 9명이 구조되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CHINA OUT AFP PHOTO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