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독립기념일인 주말 일요일인 5일 총기 사건이 발생해 7세 소년이 사망했다.
독립기념일이었던 이번 주말 당국은 911테러 등 국제적으로 테러 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시점에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총기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다.
일요일인 5일 오후 3시경 총격사건이 발생했고 33발의 총격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7세 소년이 희생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15세 소년과 16세 소녀를 용의자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는 아직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ps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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