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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학생들이 형사책임 나이를 낮추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브라질 의회는 형사 책임을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FP PHOTO / EVARISTO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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