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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카라치에서 폭염으로 인해 1,233명이 숨져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폭염으로 인한 비상 대책 센터를 설치하는 등 긴급 대책을 마련 중이다.
한편 갑작스럽게 늘어난 사망자 시신으로 인해 병안 영안실은 물론 묘지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RIZWAN TABAS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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