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한국을 다녀온 한 여성이 메르스 감염 의심 루머가 돌아 홍콩 증시가 하락하는 등 홍콩에 위치한 한국인 상점에도 발길이 끊기고 있다.
한국 여행을 다녀온 홍콩 시민 중 48명이 메르스 감염 의심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다.
AFP PHOTO / Philippe Lop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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