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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엘리제 궁에서 칠레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과 프랑스의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이 공동 서명을 하는 동안 악수를 하고 있다.
칠레의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은 2일간 프랑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AFP PHOTO / STEPHANE DE SAKUTI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