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외곽인 카티라나 지역의 쓰레기 매각장에서 한 남성이 쓰레기를 분리하고 있다.
스리랑카 당국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환경에 대한 인식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FP PHOTO/ LAKRUWAN WANNIARACH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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