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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캐나다 그랑프리서 루이스 해밀턴 1위 - 영국 출생으로 2014 F1 그랑프리서 11번 우승 기록해 챔피언 차지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6-08 1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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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15 F1 7차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팀의 루이스 해밀턴이 우승을 차지했다.


영국의 루이스 해밀턴은 메르세데스팀 동료이자 2위인 독일의 니코 로즈버그보다 17점 앞선 151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3위로는 핀란드의 발테리 보타스가 차지했다.


이로서 메르세데스팀이 2015 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1,2위를 차지했다.


해밀턴은 1985년 영국 출생으로 2007년 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14년 F1에서는 11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Source Format: HD

Audio: 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 MONTREAL, QUEBEC, CANADA

Source: FOM

Revis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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