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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자 월드컵 개막으로 경제 부흥 기대 - 한국, 브라질, 코스타리카 등 여자 축구 선수 참여해 한달 동안 진행돼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6-05 1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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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리는 여자 월드컵 개최를 2일 앞두고 캐나다 경제에 5천만달러(약 560억원) 향상이 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캐나다 에드먼턴에서는 캐나다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달 동안 여자 월드컵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드먼턴시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 개최 도시가 50만 달러를 초과하는 도시로서 중요한 경제 부스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브라질, 코스타리카 스페인 등 여자 축구 선수들이 참여하며 캐나다 벤쿠버와 몬트리올, 애드먼턴 등 도시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Source Format: HD

Audio: 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 EDMONTON, ALBERTA, CANADA

Source: REUTERS

Revi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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