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취업 대란속에 김태형사장은 대학졸업 후 대벌선생님께 양봉을 배우고 해
남 대흥사 청정지역에 위치한 삼산면에 양봉장을 꾸려 자연 그대로를 품은 천연 벌꿀을 생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물 꿀을 채집하여 농축처리하거나 증류시킴으로 꿀에 있는 영양소가 파괴 될 염려가 많지만 김태형사장이 생산한 천연 봉개 꿀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벌이 완전 숙성시켜 수분 함량이 17%~19%이므로 1등급 품질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 꿀은 유통기한이 2년이지만 천연 봉개 꿀은 유통기한이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꿀을 오래 두고 먹다보면 하얗게 설탕처럼 가라앉는데 사람들은 설탕으로 의심하고 버리는 경우를 보면 꿀이 좋다는 것만 알고 꿀에 대한 지식이 아직은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무가 아닌 채소류 또는 식물류에서 나는 꿀은 반드시 굳어 하얗게 설탕처럼 변하는 것이며 설탕은 절대로 가라앉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기 좋은 아카시아 꿀만 섭취하는데 꿀마다 효능이 다르며 아카시아 꿀은 채집기간 5월초~5월말이며 혈관 속 노폐물과 콜레스테롤 제거하는 효능을 가지며 잡화 꿀은 채집기간이 6월초며 고혈압, 피로회복, 면역력 살균력 증강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밤꿀의 채집기간은 6월중순~7월초이며 효능은 세계 최고의 향균작용을 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좋은 천연 벌꿀을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도록 1차적으로 광주광역시,전라남도에 판매 네트웍망을 구축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형사장은 양봉을 운영 생산하면서“벌이 사는 곳 자연 그대로 품은“땅끝 천연봉개 꿀”을 통해 모든 분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이며 벌이 있는 곳에 청정 환경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높여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의> 김 태형 010-9266-1083
*.금년도 아카시아 꿀 채밀지역
1차지:경남 칠곡군 지천면 신동재 (아카시아축제)
2차지:경남 안동시 와룡면 감매리
*.금년도 잡 꿀, 밤 꿀 채밀지역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본양봉장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