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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 자녀가 어릴수록 낮게 나타나.. - 자녀수별 고용률: 1명(58.2%), 2명(56.5%), 3명 이상(53.1%) 조기환
  • 기사등록 2019-12-06 16: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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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제주(67.8%), 전북(64.2%), 충북(63.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살펴보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의 산업별 비중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2.6%), 도소매·숙박음식점업(22.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 비중은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33.3%), 사무종사자(27.6%), 서비스종사자(12.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녀 연령별 주당 평균 취업시간을 보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자녀가 어릴수록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사상지위별 여성 취업자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을 종사상지위별로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229만명(81.0%), 비임금근로자 53만 8천명(19.0%)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64만 9천명(72.0%), 임시·일용근로자는 64만 1천명(28.0%)으로 나타났다.



임금수준별 임금근로자 비중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 중 임금근로자를 임금수준별로 살펴보면, 100~200만원 미만 (33.1%), 200~300만원 미만(29.5%), 300~400만원 미만(14.2%) 순으로 많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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