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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의원, 전통문화산업의 진흥과 지원 동시에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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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초대공수처장에 김진욱 임명...오늘부터 3년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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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3.6% 껑충 올라...신년 기자회견 효과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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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의원, 의료계와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개선을 위한 공동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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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노바백스-SK 간 백신 계약...2천만명분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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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 선언..."후보처럼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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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후보 이낙연· 이재명과 맞대결 다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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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회의원, 선학중 교육문화복합시설 현장 방문과 감사패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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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 도민에 10만원 지급 확정...지급시기는 아직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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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공수처장 후보 김진욱 오늘 인사청문회...'주식거래 등 정치적 중립성'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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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의원, 코로나19로 인한 집합 금지 및 영업 제한 손실보상 법제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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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도시재생활성화지역 전기시설 지중화사업 비용, 전기사업자가 절반 부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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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전직대통령 사면은 시기상조..."국민공감대 형성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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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긍정 37.9%, 부정 5.6%...국민의힘31.9%vs민주당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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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 계획 보고 관련 강민석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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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백신 전권 위임'에 김종인 "정치적으로 이용 코로나19 대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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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내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서울시정 경험 부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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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지자체 예산, 법률적 근거에 따라 배정·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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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1위차지... 윤석열 13%·이낙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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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예총회장, 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4일 만에 피해자에 연락 논란
충북 단양군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민간단체장이 음주 의혹은 아니지만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즉시 사고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자 B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단양읍 별곡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B씨가 집 근처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K7 승용차)을 가해 차량이 들이받은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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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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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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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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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기후·돌봄·기회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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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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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의식 못 찾은 여고생 127일째
어린이날 발생한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로 중상을 입은 여고생이 넉 달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30대 트럭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8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5월 5일 오후 1시쯤 과천 갈현삼거리에서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