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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배진교 의원 대표 발의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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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대표발의, ‘필수노동자보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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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제주도서 <국민기본자산제 제안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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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안철수와 합당 차기 대표 선발시 다시 논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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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퇴임 기자회견서 "김종인 모신것 잘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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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한반도 주변 안보 정세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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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급변하는 교통체계 속, 택시 부제와 택시운송사업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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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도네시아 실종 잠수함 참사에 "슬픔 조속히 극복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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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잔액 중 68%가 변동금리, 20대는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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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사단법인 전봉준’이사장 취임...동학 관련 단체 구심점 역할 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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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국정 수행 부정평가 63%...전주보다 1.5%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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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5분 내 확인'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조건부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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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택 열 채 중 네 채는 주택임대사업자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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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와 갈라지기 시도 논란 해명..."민주당은 나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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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50% 지원 위한 「전통시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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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의원, ‘서해 KTX 직결사업, 평택-부발선 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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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 대통령 향해 "백신 개발국 방문외교 직접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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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 '삼척 동해 강릉 간 고속화 개량’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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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사면, 국민 50.2% 반대, 찬성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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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의원, 직장내 괴롭힘 후속조치 강화 근로기준법 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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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예총회장, 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4일 만에 피해자에 연락 논란
충북 단양군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민간단체장이 음주 의혹은 아니지만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즉시 사고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자 B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단양읍 별곡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B씨가 집 근처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K7 승용차)을 가해 차량이 들이받은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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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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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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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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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기후·돌봄·기회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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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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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의식 못 찾은 여고생 127일째
어린이날 발생한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로 중상을 입은 여고생이 넉 달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30대 트럭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8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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