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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요양병원 산불 대피훈련 실시… 취약환자 안전 확보 총력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3-14 1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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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점검… 환자 이동·응급 대응 등 실전 매뉴얼 검증

          ♠진도군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훈련

[뉴스21 통신=박철희 ] 진도군이 산불 발생 시 요양병원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지난 10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요양병원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환자와 의료진의 대피 절차와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도군보건소, 진도소방서, 진도군청 산림휴양과·안전생활지원과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진화와 환자 대피 과정을 확인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요양병원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환자 이동 및 대피 요령 ▲대피 경로 확보 ▲구급·응급 대응 ▲기관 간 상황 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환자 이송, 현장 통제까지 단계별 매뉴얼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했다.


군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산불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이 산불 발생 시 요양병원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지난 10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요양병원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환자와 의료진의 대피 절차와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도군보건소, 진도소방서, 진도군청 산림휴양과·안전생활지원과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진화와 환자 대피 과정을 확인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요양병원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환자 이동 및 대피 요령 ▲대피 경로 확보 ▲구급·응급 대응 ▲기관 간 상황 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환자 이송, 현장 통제까지 단계별 매뉴얼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했다.


군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산불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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