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김시우,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세계랭킹 30위로 상승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준우승했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960만 달러다.김시우는 2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
-
이강인 복귀전서 결승골 기점…PSG, 리그 6연승 선두 도약
부상을 털고 돌아온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해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은 파죽의 리그 6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도약했다.PSG는 2일 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를 2-1로 꺾었다.리그 6연승을 기록...
-
반도체가 이끈 1월 수출 최대 실적…대미 관세 리스크는 부담
사진=KBS뉴스영상캡쳐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가격은 1년 전보다 최대 8배 이상 상승했다.반도체 수출액은 1월 한 달 동안 205억 4천만 달러로, 우리 돈 약 30조 원에 육박했다. 이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관련 품목도 함께 성장했다. 컴퓨터 수출은 역대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무선 통신 기기 수...
-
고속철도 이용객 1억 명 시대…KTX·SRT 좌석난 심화
금요일 오후 오송역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는 KTX 열차는 퇴근 시간이 아님에도 통로까지 입석 승객으로 가득 찼다.표를 구하지 못해 무작정 기차에 오른 승객과 일부 구간만 발권한 승객도 적지 않다. 구간 연장 승객은 오송에서 서울역까지 예전처럼 운임만 추가해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제도가 바뀌었다고 전했다.수서발 고속...
-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격화…당 안팎으로 번지는 갈등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자 민주당 내 합당 반대파가 정청래 대표를 향해 다시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숙의 없는 통합은 분열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정 대표의 일방적인 합당 제안이 당내 갈등만 키웠다는 지적에 대해 친정청래계는 반박에 나섰다. 박홍근 의원은 통합을 결...
-
한동훈 토크 콘서트 매진…여야 공방으로 번진 ‘정치 장사’ 논란
오는 8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토크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행사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추정 좌석 수가 만 석을 넘는 대규모 행사다.구역에 따라 최대 7만 9천 원의 입장권 가격이 책정됐음에도 예매 시작 67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이후 이어가고 있는 장외 세몰이가 일단 흥행에 성공한 셈이...
-
사라지는 청년농…높은 진입장벽에 무너지는 농업의 미래
청년들이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재배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농업이 미래 산업이라는 말에 수도권을 떠나 전북으로 귀농을 결심한 이들이다.하지만 실제 농업 현장으로 뛰어드는 데에는 여전히 두려움과 부담이 적지 않다.농촌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농가 인구는 198만 2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1퍼센트 감소...
-
강원 내륙·산간 밤사이 많은 눈
강원도에는 어제 늦은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밤새 눈발이 이어지면서 북부 내륙과 산간 지방을 중심으로 제법 많은 눈이 쌓였다.특히 화천과 춘천에는 한때 시간당 최고 5cm의 많은 눈이 쏟아졌지만, 현재는 거의 그친 상태다.현재까지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곳은 철원 양지 지역으로 누적 강설량 17.3cm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화천 광...
-
하메네이 “미국 전쟁 시작하면 지역전쟁 될 것”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대중 앞에 섰다. 하메네이는 미국이 중동에 군사적 자산을 전개한 것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며, 미국이 전쟁을 시작한다면 지역 전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중동 내 미군 기지나 미국의 맹방인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가하겠다는 경고로 풀이된다.하메네이는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지만, 이란군은 ...
-
인도 니파 바이러스 확산 우려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주에서 시민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이 지역에서 니파 바이러스 감염 사례 2건이 공식 확인됐다. 일부 외신은 최소 5명이 확진됐다고 전했다.니파 바이러스는 과일박쥐 등에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치명률은 40%에서 최대 75%에 달한다. 감염 초기에는 두통과 발열 등 감기 몸살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