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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한파, 북반구 전역에 영향…북극 한기 확산 원인 분석
이번 겨울 유난히 길고 매서웠던 한파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었다.미국에서는 평소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남부 지역까지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곤두박질쳤고, 일본에서는 사람 키보다 높은 2미터가 넘는 폭설이 쌓였다.실제로 최근 북반구 상공에서는 북미에서 동아시아 방향으로 거대한 한기가 뒤덮고 있는 상황이다.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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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뉴캐슬 완파하고 리그컵 결승행…아스널과 격돌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카라바오컵 결승에 진출했다.맨체스터 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오마르 마르무시의 멀티골을 앞세워 뉴캐슬에 3-1로 승리했다.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시티는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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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이끄는 피겨 대표팀, 밀라노 입성…12년 만의 메달 도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을 비롯한 우리나라 피겨 대표팀이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했다.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장시간 이동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현지에 모인 팬들의 응원 속에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통과했다.13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밀라노에 도착한 차준환은 취재진과 만나 “비행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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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과로사 논란 반박 위해 직원 건강정보 활용 논란
2020년 10월 쿠팡 대구물류센터에서 일하던 노동자 장덕준 씨가 숨졌다.유족은 장 씨가 과로로 사망했다며, 쿠팡에서 일한 1년 사이 체중이 15kg가량 줄었다고 주장했다.해당 사안은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논란이 확산되자 쿠팡은 유족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근거 수집에 나섰다.사고 발생 약 한 달 뒤, 쿠팡 홍보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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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총 1천조 원 돌파…국내 첫 ‘천조 클럽’ 입성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다.어제 삼성전자의 종가는 16만 9천100원으로, 이틀 연속 역대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시가총액은 1천1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 상장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른바 ‘천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불과 1년 전만 해도 주가가 5만 원 선에 머물며 위기설까지 나왔던 시점과 비교하면, 기업 가치가 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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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들 잇따라 다주택 정리…부동산 메시지 이어가는 대통령
청와대 일부 참모들이 다주택 처분에 나섰다.대변인과 춘추관장에 이어 수석비서관급 참모 한 명도 추가로 부동산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이 직접적으로 매각을 지시하지는 않았지만, 참모진이 자발적으로 주택을 정리하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는 설명이 나온다.전날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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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대표 연설서 ‘이재명’ 30차례 언급…정부 정책 전면 비판
야당 대표의 약 50분간 연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이었다.연설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모두 30차례 언급하며, 지난 8개월간의 국정 운영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야당 대표는 소비 쿠폰 등 이른바 ‘돈 풀기 정책’으로 환율과 물가, 집값이 모두 상승했다며 정부가 기본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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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BS 이사 7명 임명 집행정지 결정…이사회 활동 중단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4년 7월 임명된 KBS 이사 7명이다.당시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2인 체제에서 국민의힘 몫 KBS 이사 7명을 추천했다.윤석열 당시 대통령은 이 추천을 토대로 이사들을 곧바로 임명했다.그러나 지난달 법원은 해당 임명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KBS 전·현직 이사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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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 확장 공사 부실 논란…주기장 곳곳서 안전 문제
4조 8천억 원을 투입한 인천공항 제2터미널 4단계 확장 공사다.반년간 진행된 시운전 결과를 담은 보고서에는 모든 분야에서 정상적으로 준비가 완료됐다고 기재돼 있다.그러나 입주를 1년 앞두고 항공사가 실제 항공기를 투입해 실시한 사전 점검 과정에서 다수의 문제가 확인됐다.사전 점검 영상에서는 오른쪽 290번 주기장에 항공기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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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1천만 원 증발…여행사 대리점 횡령에 피해 확산
지난해 9월 여행사 노랑풍선의 공식 대리점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한 박 모 씨다.해당 상품은 4월 출발 예정인 1천만 원짜리 동유럽 여행 상품이었다.그러나 대리점 직원은 할인을 이유로 현금 결제를 유도했다.이후 최근 들어 대리점과의 연락이 끊겼고, 본사에 문의한 결과 예약 내역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박 씨는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