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북한 보도 캡쳐최근 북한 당국이 국가보위성 일꾼 개개인에게 ‘충성자금’ 명목으로 최소 500달러씩 바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달러를 벌어들일 여건이 되지 않는 보위성 일꾼들은 내부 주민들의 주머니를 짜내 상납금을 충당하려 하고 있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2일 데일리NK에 “당국이 최근 보위부(보위성) 성원들에게 500달러씩 바치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이는 말단 하급 성원들에게 부과한 돈으로, 상급으로 올라갈수록 더 많은 돈을 내야 하는 처지”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시(市)나 군(郡) 보위부에 얼마씩 내라는 지시를 하달하곤 했는데, 이렇게 개개인에게까지 할당량을 부과해 충성자금을 강요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이를 두고서는 대북제재 장기화 여파로 북한 당국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방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보위성 일꾼들이 채울 상납금은 온전히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자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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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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