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5월 30일 중앙통 문화의 거리에서 첫 번째 ‘이천시장 파라솔 톡~!’을 운영했다.
‘이천시장 파라솔 톡~!’은 엄태준 시장이 시민들이 많이 찾고 다니는 장소에 직접 찾아 나가 시민 누구나와 함께 자유롭게 대화하여 시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아울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은 첫 번째 운영으로 10여 명의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학생, 임산부, 외국인, 학부모,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들과 소통하였으며, 스스럼없이 이천시장과 대화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참여의지가 돋보였다.
이날 대화내용은 보육, 청소년, 노동, 교통, 도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주요 대화내용으로는 ▷ 백사화장장 설치 우려 ▷ 버스배차 및 교통약차 차량 증차 요청 ▷ 증포3지구 초등학교 신설 요청 ▷ 청소년 놀이시설 확충 요청 ▷ 임산부 진료비 혜택 정책 관내 병원 반영필요 ▷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임금 인하 ▷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요청 등 많은 대화가 오고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장 파라솔 톡은 즉석 대화 방식 운영으로 기획당시에는 다소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오늘하루 시민들과 함께 지내보니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 자리를 더욱 활성화하여 많은 시민들과 진정한 소통을 하는 기회를 갖겠다”며 “앞으로도 여러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장소로 찾아가 시민들의 불편 하나하나 가슴으로 듣고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천시장 파라솔 톡~!' 에서는 1시간 가량 일반시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체육관, 공원, 터미널, 지하철 역 등 평범한 다수의 시민이 다니는 오픈된 공간을 찾아가 현장 즉석 대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