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이천시장은 10일 신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운영했다.
엄시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고자 올해 3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 네 번째로 신둔면을 찾아 시민 밀착형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엄태준 시장은 최판규 신둔면장으로부터 개발아이템이 풍부한 신둔면의 비젼과 주민화합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보고 받고 지역 이장들과 신둔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 모인 이장 30여명은 신둔의 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그에 따른 주민복지프로그램 부족 및 공간 협소에 따른 불편, 도자예술촌의 적극적인 홍보 방안, 농업중심 지역에서 도시화 형태로 변모하는 지역개발에 따른 문제점 등 현안에 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어 신둔복지관 앞쪽에 위치한 학습카페 도예솔 오픈식에 참석하여 신둔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한편, 노래교실과 캘리그라피 동아리방을 방문하여 신둔평생학습축제에 사용할 캘리그라피 램프를 만들며 면민들과 함께 진행되온 행사 준비과정과 도예솔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이날 모인 위원들과 신둔면 주민자치의 성과와 앞으로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한편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신둔면 특색사업으로 운영하는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에서는 3명의 출생신고자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으며, 이 자리에서 엄시장은 “이천시에서의 출산에 대하여 축하와 감사를 표명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이천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엄태준시장은 “신둔면은 서울과 이천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경강선 전철개통과 자동차전용도로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발전가능성이 보다 풍부해졌으며, 인간과 예술을 기반으로 한 예술 인문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으로써 면민과 힘을 합하여 발전하는 신둔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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