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석문 논설위원]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이다. 특히 공공기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매우 중요한 집단이고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그동안 정치, 경영의 본뜻을 망각하고 자리, 완장, 정치적 결정에 따라 수많은 폐해를 경험해 왔다. “낙하산인사”라는 불편한 단어가 역사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도 3만불 이상의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가장 큰 적폐의 하나라는 점도 국민 모두가 상식으로 여기는 시대가 되었다. 정치는 상식이다.
세상사 모든 일들이 상식을 바탕으로 창의적 발상이 접목되어 시스템화 되어야만 비로소 객관성과 공공성을 담보하게 되고 기관이나 조직의 혈관이 막히지 않는 소통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금번 LH공사의 경영을 맡게 될 책임있는 사장을 임명함에 있어서 정치적 낙하산 인사가 결정된다면 그것은 분명히 나라다운 나라의 국정철학에 역행하는 처사이다.
수십년을 동일 조직에서 근무하고 전문성, 경영현안, 미래비전, 시대흐름, 소통과 서번트리더십, 리스크관리 등 종합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엉뚱한 인사가 임명되는 상황이 도래한다면 그것은 국가나 기관 그리고 우리사회를 위해서도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아주 큰 적폐다.
수많은 공공기관장들이 낙하산 코드인사나 적폐적 시스템에 의하여 결정되는 한 본인 스스로도 결코 자부심을 가질 수 없고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 또한 되풀이 되는 악습에 사기가 저하되며 뭔가 새로운 의지로 업무나 역할을 추진함에 있어서 의욕이 저하되는 도루묵 상황을 결코 반길리 없다. 합리적 인사가 만사라는 기본철학위배는 결정 및 임명권 당사자나 관계자 모두에게 자랑스러울 수 없는 결과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공기관의 내부승진인사제도를 적극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선거제도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시스템과 더불어 추천이든 내부심사든 1차적으로 내부의 역량있는 인재를 중심으로 방향을 먼저 결정하고 2차적인 심사와 객관적 평가과정을 거쳐 민주적으로 결정된다면 그 조직은 반드시 기대이상의 많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팀웍이 증진될 것이고 활력과 비전의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지만 또 다시 낙하산인사, 비 민주적과정에 의한 모호한 인사의 답습이라면 공공기관은 물론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제로섬게임의 결과만 있을 뿐이다.
선진국 또는 선진시스템이란 상식에 기초하고 대다수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의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하여 수많은 피와 땀을 흘려온 것이 아니던가. 문재인정부 후반기의 순항을 위해서도 통일한국의 여건조성과 더불어 공공기관등 각 기관의 혁신은 국민 모두가 바라는 내부인재의 역량을 결집하고 자발적 시너지를 도출하도록 분위기를 일신해주는 일이다.
“낙하산인사“ 이제는 불편한 단어로 역사속으로 폐기해야만 한다. 헌법 제1조 제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여 국민주권주의를 천명하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신임사장 후보를 추려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친후 국토교통부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는 일련의 시스템과정에서 우리는 또 어떤 변형된 낙하산 인사의 적폐요소가 개입될 소지가 있는지 프로세스를 감시해야하고 그런 면에서 1차적 결정요소를 역량 있는 내부 임원을 1순위로 한다는 자체 결정공표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 세계는 수준 높은 기준이 보편화되고 있다. 아직도 70년 적폐의 언저리에서 허둥대는 한 모든 피해는 국민의 몫이 된다. 큰 눈으로 세계를 보자. 큰 생각으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자. 그것이 나라다운 나라, 통일한국의 큰 기둥이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