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국악단도드리공연사진(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 4월 두 번째 공연이 13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 창작국악단 도드리가 꾸미는 이번 공연은 김재섭 지휘, 소리꾼 김산옥의 사회로 비보이, 퓨전국악, 국악가요, 단막창극 등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 첫 무대에서는 농사일에 지친 농부들에게 힘을 불어주는 ‘옹헤야’를 K-POP세대 춤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 이어 동살풀이 장단을 바탕으로 타악기가 웅장한 스케일을 갖고 어우러지는 ‘고구려의 혼’, 우리 가락의 섬세함과 아름다운 곡조로 결혼식의 성스러움을 배가시키는 국악가요 ‘시집가던날, 축제’, 해학과 위트, 흥겨움이 더해진 마당놀이방식의 ‘단막창극 흥보가 中 회초장’ 등도 무대에 오른다.
○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만든 국악가요 ‘난감하네’, 중독성있는 장단에 광주의 역사와 현재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 ‘아리랑광주’, 우리의 선율 아리랑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 해석해 재즈적 화성을 도입한 비보이와 국악관현악의 만남 ‘Contemporary 아리랑’ 등도 만나볼 수 있다.
○ 창작국악단 도드리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서양음악의 요소를 결합해 대중들이 보다 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며 활동하고 있는 지역 단체다. 광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공연활동을 통해 우리 음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린다.
○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062-613-8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출처=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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