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00년의 독립운동가 발자취를 담아 100년을 향해 달리는 남양주시
  • 최돈명
  • 등록 2019-02-19 12:40:59

기사수정
  • 남양주시 활동 독립운동가 111여 명




 100년 전(1919년) 남양주시의 3‧1운동은 3월13일과 14일 이틀에 걸친 미금면 평내리(현 평내동)를 시작으로, 31일 진접면(현 진접읍) 부평리에서의 시위에 이르기까지 총 22회의 독립만세시위가 벌어졌다. 


13일 미금면 평내리(현 평내동)에서 점화된 독립만세 시위의 불길은 1000여명이 참가한 15일 와부면(현 와부읍, 조안면) 덕소리‧송촌리의 시위를 거쳐, 18일 1000여 명이 참가하고 10여 명의 사상자를 내는 등 최초의 유혈 사태를 빚은 화도면(현 화도읍) 마석우리에서의 만세시위를 정점으로 연일 계속된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또한, 남양주시에서 출생, 활동한 기록이 있거나 유택이 있는 인물로 독립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는 111여명이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은“100주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의 자유와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국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하여 기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예우와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100주년 3‧1독립운동 기념행사로 100주년 3‧1절 기념음악회(백년의 함성), 100주년 3‧1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횃불거리행진), 1919년 3월 홍릉 그날의 기억(역사극과 플래시몹), 3‧1절 남양주의 독립운동가 테마 전시 및 영상 상영을 진행한다.


또한, 국가를 위해 공헌,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보훈복지(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참전유공자배우자복지수당,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 국가유공자 생활보조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의 복리증진을 위해 남양주시 보훈회관(☎031-593-3052)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