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새벽일자리쉼터’ 운영지원 사업에 참여 할 기간제근로자를 공개채용 한다.
‘새벽일자리쉼터’는 독산고개 부근(시흥대로 475 앞 인도)에 설치돼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일자리를 구하는 건설일용직 노동자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쉼터 내부에는 난로, 의자 등 편의시설과 커피, 차 등 음료가 준비돼 있어 이곳을 찾는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며, 만 19세 이상 새벽시간 근무가 가능한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구직신청서’를 증빙서류와 함께 금천구청 9층 일자리창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1일(목) 금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매일 새벽 3시부터 오전 7시까지(일 4시간)로 주5일 근무다. 쉼터설치, 음료제공, 주변 환경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는 일급 54,640원(월급 147만원, 월평균 세전금액)으로 2019년 금천구 생활임금(시급 9,934원)과 새벽근무에 따른 임금가산(3시간)이 반영된 금액이다.
한편, 금천구에는 총 73개소의 직업소개소가 등록돼 있다. 그 중 20여개가 독산고개와 말미고개 사이에 몰려있으며, 독산고개는 매일 새벽 300여명 규모의 새벽인력시장이 형성되는 곳으로 민간일자리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유남성 일자리창출과장은 “구직난을 겪고 있는 일용직노동자들이 새벽일자리쉼터에서 잠시나마 지친 몸과 마음의 위안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을 통해 지역 실업난 해소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02-2627-20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