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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하남–강동... 지역상생 발전 “손 맞잡아”
  • 최돈명
  • 등록 2018-12-14 1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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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하남시청 상황실서 지역상생발전 MOU 체결
  • 도로·교통 분야 공공사업 발굴 공동대응, 문화예술·체육 분애 다양한 인적물적교류


▲ (사진=하남시청)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3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김상호 하남시장과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발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하남시와 강동구가 함께 발전하는 지역상생의 파트너로 서로의 정책과 경험을 교류하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두 도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인접지역의 도로·교통·환경 등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공동 대응하며,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지역민의 공동체 함양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논의된 의제로는 ▲ 지하철 9호선 5단계 강동~하남 연계 추진 ▲ 강일역 환승센터 설치 ▲ 망월천 하천 수질관리 강화 추진 ▲ 강동-하남 연계 광역버스 노선 확충에 관한 사항을 다뤘다.


김 시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두 도시 간 지역상생의 파트너로 첫 단추를 끼우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리적으로 하남과 강동은 선사시대, 삼국시대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교통·환경 등의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답례사를 통해 “두 도시는 지리적으로는 한강과 교통에서 땔 수 없는 인연을 가지고 있다며, 강동과 하남은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발전 중에 있고, 이 변화의 완성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협약식은 강동과 하남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며, 새로운 협력시대를 열어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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