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주군, 부남면 금강벼룻길 권역 준공
  • 송태규
  • 등록 2018-11-21 08:35:48

기사수정
  • 20일 준공식 및 주민한마당 개최
  • 고창리, 대소리, 장안리 일원 3,410ha 규모
  • 주민사랑방부터 농산물체험판매, 가공장까지 마련

▲ 금강벼룻길(대문바위)권역 체험관 및 가공공장 준공식

(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무주군 금강벼룻길(대문바위)권역 준공식 및 주민한마당잔치가 지난 20일 부남면 장안리 농산물체험판매장에서 개최됐다.

 

무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 지사가 주최하고 대문바위권역추진위원회와 옥나래영농법인, 지역창안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금강벼룻길(대문바위)권역추진위원회 박권우 위원장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가공공장 준공 커팅식,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체험관에서는 이 지역 특산물인 아로니아를 이용한 염색과 떡 · 음료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곳이 바로 무주다운 무주의 시작이고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일구는 기반이자 지역맞춤 특색개발의 모범답안이라며 우리 군의 자랑이자 전북 천리 길 구간이기도 한 금강벼룻길의 후광이 그동안 진행됐던 권역개발을 통해 마을 곳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우리 주민들이 더 돈독해지고 마을은 더 살기 좋아지며 권역은 더 오고 싶은 곳이 되기를 소원한다라고 덧붙였다. 금강벼룻길(대문바위)권역은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30여억 원이 투입돼 부남면 고창리와 대소리, 장안리 일원 3,410ha 규모에서 추진이 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랑방 리모델링과 태양광 설치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비롯한 소득증대를 위한 농산물체험판매장과 가공장 등이 조성됐으며 마을 숲 정비와 가로경관조성, 마을정원조성 등 지역경관 개선사업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마을경영지원과 교육, 홍보 및 마케팅사업이 추진됐다.

 

금강벼룻길(대문바위) 권역 추진위원회 박권우 위원장은 금강벼룻길 권역의 단장이 끝나면서 권역에 정주와 관광, 소득창출에 대한 기대가 함께 커지고 있다라며 주민들 모두가 합심해서 금강벼룻길 권역이 부남면 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