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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황인홍 군수 월례조회서 공직기강 확립 만전,
  • 송태규
  • 등록 2018-10-02 08: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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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 행정은 정직과 진실에서 나오는 것
  • 자성의 목소리를 높여 스스로 본분 지켜나가라


▲ 청원 월례조회


▲ 청원 월례조회


▲ 청원 월례조회

(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황인홍 군수가 지난 1일 군청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실시된 월례조회에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취임해서 내내 섬김 행정을 강조하고 있다라며 섬김 행정은 정직과 진실이 바탕이 돼야 하는 것임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본분을 벗어난 행동을 일삼고 조직분위기를 흐리거나 직무에 태만한 공무원은 일벌백계(一罰百戒)할 것이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높여 스스로가 지역과 군민을 위해 일하는 무주군청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단풍철을 맞아 다중집합시설을 비롯한 숙박 · 식당의 청결과 위생,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주력해줄 것과 국경일 국기달기, 그리고 10월에 이어지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올해부터는 농 · 특산물대축제가 도심으로 직접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되는 만큼 기대하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제대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전 직원, 전 부서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황 군수는 이월사업이 없도록 추진 중인 사업추진에 주력해줄 것과 내년 예산은 공약과 현안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춰 군민들과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월례조회 후에는 2018 공직자 안보교육도 실시됐다.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교육은 급변하는 안보상황과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안보교육 전문가 황호현 강사를 초빙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통일을 주제로 최근 북한 및 한반도 주변정세,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통일에 대한 준비 자세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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