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마을정원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평면 송현1리(역말)에서는 아름다운 마을정원을 개방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정원을 관람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다양한 정원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마을정원 축제를 개최한다.
송현1리는 2018년 경기도가 공모한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2억8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정원을 조성중에 있으며, 마을정원을 매개로 마을공동체 의식 회복을 회복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공의 자연문화공간을 만들고자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
마을정원축제 “그랜드마마”는 지평면 송현1리(역말) 마을정원 추진위원회에서(마을이장 정성훈, 추진위원장 김미란) 주최하며, 축제명칭인 “그랜드마마”는 GRAND(웅장한,화려한)와 MAMA[어머니,경칭(따뜻함)]이 연상되는 단어)]의 합성어로, 이번 축제는 우리의 손주들을 위한 정원만들기(For our grandchildren)란 부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메인행사로, △꽃씨나눔행사 △가든스튜디오 △전문가드너 팝업스튜디오 △먹거리정원 요리시연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정원서점 △정원카페 △정원마켓(문호리 리버마켓 셀러참여) △화분 △케이크 팝업스토어 △미래먹거리 체험△ 역말정원 사생대회가 열리며, 체험행사로 △미니화단만들기 △나뭇잎 얼굴만들기 △ 화분케이크 체험행사 △화분 분갈이상담 △종이모빌 만들기체험 △말린꽃 카드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 손영희 작가의 화관만들기 및 관련 퍼포먼스공연 △수생식물연구회 송명준박사 및 국립수목원 이강협연구원의 가드닝교육 프로그램 △요리연구가 이재훈 셰프의 먹거리정원 요리시연 △‘신나는 예술여행’ 어쿠스틱밴드 컨트리공방과 쇼하우팀의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랜드마마” 정원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송현1리(역말) 마을정원 추진위원회에서 제작 배포한 포스터 및 홍보자료에 자세히 나와 있다.
한용원 산림과장은 “이번 마을정원 축제를 계기로 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마을정원 사업이 관내 여러 마을로 확대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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