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서울동부취재본부)= 서울시는 정원문화와 조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문학적 이해 증진 및 녹화의식 함양을 위해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 『시민조경아카데미』교육생을 8월 13일(월)과 8월 20일(월)부터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정원 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 증진 및 시민 녹화의식 함양을 위한 교양강좌로 오는 9월 11일(화) 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입학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이론·실습과정)’은 마을의 정원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오는 8월 31일(금) 시립대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시민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한 ‘마을정원리더’로 양성하는 과정 중 첫 번째 녹색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식물․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자 살고 있는 동네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 주민들에게 녹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눠 줄 수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이 교육은 올 상반기까지 총 11차례 운영하여 총 2,232명의 수강생이 수료하였다. 교육생은 학생, 직장인, 전업주부, 어르신 등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하반기 ‘시민조경아카데미’ 모집인원은 총 200명으로, 일반시민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 으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간 온라인으로만 신청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선정된 교육생은 9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19:00~21:00) 주 1회씩 총 12회 교육을 받으며, 강의는 조경학과 교수, 조경설계가, 정원전문가, 마을 전문가 등 최고 강사진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조경 및 정원문화, 녹색환경, 조경과 연관된 나무와 꽃(식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강생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강의실을 벗어난 현장 견학도 시행하여 수목원 강사의 세심한 설명과 함께 생생한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전체 강의 일수 중 75%이상 수강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이론·실습과정)’은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8월 31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14주간 운영하며, 주로 식물 및 정원에 대한 이론과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 한다.
서울대학교는 정원학개론, 동·서양 정원사, 도시생태와 정원, 정원설계 등 정원이론 및 기본실습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는 정원식물 이해와 식물의 번식, 정원 토양과 식물보호, 정원식물 식재, 실내조원 조성, 정원 관리 등 정원사로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13:00~17:00) 주1회 진행하며, 전체 강의 일수 중 80%이상 수강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료 이후에는 봉사실습과정에 참여할 수 있고, 공원이나 정원을 관리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다양한 서울시 식재 행사나 주민 참여 녹화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강인원은 총 75명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인 시민에 한해서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으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8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수강료는 25만원이다.

인터넷으로 예약접수를 하였어도, 교육등록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가 아닌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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